LH 임대주택 2026 — 7가지 유형별 자격·임대료·거주기간 총정리
LH 임대주택은 하나의 제도가 아니라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매입임대·전세임대·장기전세로 나뉘는 여러 유형의 묶음입니다. 유형마다 공급 대상과 소득 기준, 시세 대비 임대료, 거주 기간이 다릅니다. 통합공공임대는 2026년도 기준 총자산 3억 4,500만원 이하, 자동차 4,542만원 이하 요건을 적용합니다. 유형별 차이와 내게 맞는 유형을 고르는 기준을 마이홈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자격은 마이홈과 LH청약플러스 모집공고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 줄 답 — LH 임대주택은 단일 제도가 아니라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 등 7가지 유형의 묶음이고, 유형마다 공급 대상과 소득 기준, 시세 대비 임대료, 거주 기간이 전부 다릅니다.
핵심 5가지
- 먼저 유형을 골라야 자격 판단이 된다 — "LH 임대주택 자격"이라는 하나의 기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이홈 임대주택소개).
- 임대료는 시세의 30~90%로 유형마다 갈린다 — 영구임대가 시세 30% 수준으로 가장 낮습니다.
- 거주 기간도 유형이 정한다 — 영구임대는 영구, 국민임대·통합공공임대는 30년입니다.
- 통합공공임대는 중위소득 기준을 쓴다 — 우선공급 100% 이하, 일반공급 150% 이하입니다 (마이홈 통합공공임대주택).
- 자산 기준은 2026년도 기준 총자산 3억 4,500만원·자동차 4,542만원 이하 — 소득만 보는 게 아닙니다.

1. "LH 임대주택 자격"이라는 단일 기준은 없다
LH 임대주택을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막히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검색해도 소득 기준이 제각각으로 나오는데, 틀린 정보가 섞여서가 아니라 애초에 유형별로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이홈 임대주택소개는 공공임대주택을 7가지 유형으로 나눠 각각의 조건을 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 내가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먼저 좁힌다
- 그 유형의 소득·자산 기준을 확인한다
- 해당 유형의 모집공고를 찾아 본다
이 순서를 건너뛰고 소득 기준부터 찾으면 계속 다른 숫자를 만나게 됩니다.
2. 유형별 한눈에 보기
마이홈 공식 안내 표기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유형 | 임대기간 | 전용면적 | 임대조건 | 공급 대상 |
|---|---|---|---|---|
| 영구임대 | 영구 | 40㎡ 이하 | 시세 30% 수준 |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등 |
| 국민임대 | 30년 | 60㎡ 이하 | 시세 60~80% 수준 | 소득 1분위 무주택세대구성원 |
| 행복주택 | 20년 | 60㎡ 이하 | 시세 60~80% 수준 | 소득 2~5분위 무주택세대구성원 |
| 통합공공임대 | 30년 | 85㎡ 이하 | 시세 35~90% 수준 | 무주택세대구성원 |
| 매입임대 | 20년 | 85㎡ 이하 | 제한 없음 | 임대사업자가 결정 |
| 전세임대 | 20년 | 85㎡ 이하 | 시세 80% 수준 | 해당지역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 |
| 장기전세 | 20년 | 85㎡ 이하 | 시세 90% 수준 | 소득 3~4분위 무주택세대구성원 |
표에서 바로 읽히는 차이가 셋 있습니다.
- 임대료 부담은 영구임대 → 국민임대·행복주택 → 통합공공임대 → 전세임대 → 장기전세 순으로 올라갑니다.
- 면적은 40㎡에서 85㎡까지 벌어집니다. 가구원 수가 많으면 선택지가 좁아집니다.
- 거주 기간은 20년과 30년, 그리고 영구로 갈립니다.
3. 유형별 소득 기준
같은 마이홈 안내가 밝히는 유형별 소득 기준입니다.
| 유형 | 소득 기준 |
|---|---|
| 영구임대 |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50% 이하 (국가유공자 등은 70% 이하) |
| 국민임대 | 소득 1분위로 대상 제한 |
| 행복주택 |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
| 통합공공임대 | 우선공급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일반공급 150% 이하 |
| 전세임대 | 입주자저축(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순위 적용 |
| 장기전세 |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60㎡ 초과는 120% 이하) |
| 매입임대 | 제한 없음 (임대사업자가 결정) |
여기서 주의할 점은 기준이 두 종류로 섞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구임대·장기전세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기준을,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는 기준 중위소득 기준을 씁니다. 두 지표는 서로 다른 숫자라, 한쪽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를 다른 유형에 그대로 대입하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4. 통합공공임대 — 지금 가장 중요한 유형
여러 유형 중 통합공공임대를 따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모델이라, 신규 공급의 중심이 이쪽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홈 통합공공임대주택 안내가 밝힌 2026년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득 기준
| 구분 | 기준 중위소득 |
|---|---|
| 우선공급 | 100% 이하 |
| 일반공급 | 150% 이하 |
| 1인 가구 | 우선공급 150% / 일반공급 170% |
| 2인 가구 | 우선공급 150% / 일반공급 160% |
1~2인 가구에 완화된 기준을 따로 적용한다는 점이 실무에서 자주 놓치는 대목입니다.
자산 기준 (2026년도)
| 항목 | 기준 |
|---|---|
| 총자산 | 345,000,000원 이하 |
| 자동차 | 45,420,000원 이하 |
임대 조건
- 임대기간: "2년 단위로 계약체결 (임대의무기간 : 30년)"
- 전용면적: 85㎡ 이하
- 임대료: "시중시세의 35~90% 수준"
우선공급 대상은 철거민, 국가유공자, 장기복무 제대군인, 북한이탈주민, 다자녀가구, 장애인, 비주택 거주자, 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자, 청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고령자, 신생아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습니다.
5. 내게 맞는 유형 좁히기
정답이 하나로 떨어지진 않지만, 출발점을 잡는 기준은 만들 수 있습니다.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 중이라면 — 영구임대가 첫 후보입니다. 시세 30% 수준으로 임대료 부담이 가장 낮고 거주 기간 제한이 없습니다. 면적이 40㎡ 이하라는 제약은 감안해야 합니다.
소득이 낮은 무주택 근로 가구라면 — 국민임대와 통합공공임대를 함께 봅니다. 국민임대는 30년 거주에 시세 60~80% 수준이고, 통합공공임대는 면적 선택지가 85㎡까지 넓습니다.
청년·신혼부부라면 — 행복주택이 직장·학교 접근성을 우선해 설계된 유형입니다. 다만 거주 기간이 입주 계층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집공고에서 본인 계층의 거주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목돈은 있으나 매달 나가는 월세가 부담이라면 — 전세임대·장기전세 쪽이 구조상 맞습니다. 시세 80~90% 수준이라 임대료 절감 폭은 작지만 전세 형태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가구원이 많다면 — 40㎡·60㎡ 제한이 있는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보다 85㎡까지 열려 있는 통합공공임대·매입임대·전세임대 쪽이 현실적입니다.
6. 신청은 어디서 하나
신청 창구는 LH청약플러스입니다. 유형별·지역별로 모집공고가 뜰 때 신청하는 구조라, 상시 접수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 모집공고 확인 — 마이홈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유형·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자격 사전 확인 — 마이홈 포털에서 소득·자산 요건을 미리 확인합니다.
- 신청·서류 제출 — LH청약플러스에서 온라인 신청 후 서류를 제출합니다.
공고마다 소득·자산 요건의 세부 적용과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어, 최종 판단은 해당 공고문으로 해야 합니다. 이 글의 표는 유형별 골격을 잡기 위한 기준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7. 임대주택과 함께 볼 주거 지원
임대주택 입주가 당장 어렵다면 임차료를 지원받는 경로가 따로 있습니다. 소득 요건과 지원 금액은 주거급여 2026 — 임차료 지원 자격·금액·신청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임대주택과 주거급여는 목적이 달라 함께 검토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내 집 마련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정책 대출을 같이 보게 됩니다. 소득·주택가액 요건과 금리 구조는 디딤돌대출 2026 — 요건과 금리·한도 총정리에 있습니다. 신혼부부라면 신혼희망타운 — 청약 자격·소득 기준도 함께 보시면 선택지가 정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LH 임대주택은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나요? 유형별·지역별 모집공고가 나올 때 신청하는 구조입니다. 상시 접수가 아니라 공고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무주택이면 소득이 높아도 되나요?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매입임대는 소득 제한이 없지만, 국민임대·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는 소득 기준이 적용됩니다.
Q. 자동차가 있으면 안 되나요? 통합공공임대 기준으로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 요건이 있습니다. 보유 자체가 아니라 가액이 기준입니다.
Q. 통합공공임대와 국민임대 중 뭐가 유리한가요? 면적과 소득 기준 폭은 통합공공임대가 넓고, 임대료 수준은 공고와 시세에 따라 갈립니다. 두 공고를 같이 놓고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 글의 유형별 조건·소득 기준·자산 기준은 마이홈 임대주택소개와 마이홈 통합공공임대주택 안내 공식 표기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소득·자산 기준은 연도별로 갱신되고 세부 적용은 공고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자격은 마이홈과 LH청약플러스 모집공고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